예고편
기본 정보
작품명 : 경도를 기다리며
방송 : JTBC (쿠팡플레이 동시 공개)
방영일시 : 2025년 12월 6일 (토) 밤 10시 40분 첫방송
장르 : 로맨스 / 멜로
연출·극본 : 연출 임현욱 / 극본 유영아
배우 인물 역할 / 캐릭터 간략 설명
| 박서준 | 이경도 |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진심인 인물. 과거 첫사랑과 얽힌 스캔들 이후 재회하며 내면의 혼란과 감정 변화를 겪는다. |
| 원지안 | 서지우 | 이경도의 전 연인 | 스캔들 사건으로 과거를 함께했던 인물. 시간 흐른 뒤 다시 마주하며 감정의 균형, 상처, 갈등을 겪는 중심 인물. |
| 이엘 | 서지연 | 자림 어패럴(Jarim Apparel) CEO / 서지우의 언니 | 동생인 서지우와의 관계 속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극의 핵심 조연 역할을 한다. |
| 이주영 | 박세영 | 미술학교(예술학교) 디렉터 | 이경도·서지우와 친구 관계로 주요 인물들에게 감정적·서사적 영향을 주는 인물. |
| 강기둥 | 차우식 | 박세영의 남편 | 배우를 꿈꾸는 캐릭터. 직접적인 러브라인은 아니지만 주변 관계와 갈등을 보완하는 역할. |
| 조민국 | 이정민 | 중고차 딜러 | 주변 이야기와 인간관계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 정하진 | 남보라 | 동운일보 연예부 인턴 기자 | 이경도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스캔들 취재와 기사 전개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 |
| 김미경 | 조남숙 | 이경도의 어머니 | 주인공의 과거와 가족 관계를 통해 서사의 감정적 깊이를 더하는 인물. |
| 김지웅 | 오군 | 특별출연 / 정보 수집형 캐릭터 | 서지연과 호흡하는 역할. 평범한 대학생 외형이지만 정보 수집에 능한 인물로, 사건 전개에 일정 부분 기여. |
1. 드라마/영화의 주요 설정과 사건
두 번의 연애와 두 번의 이별을 겪은 이경도와 서지우.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과거 그들을 갈라놓았던 ‘스캔들’—특히 불륜 의혹을 부각시킨 기사와 그것을 둘러싼 오해—가 재등장하면서 둘의 재회는 단순한 로맨스로 머무르지 않는다. 작품은 ‘시간이 흐른 뒤 남아 있는 감정’, ‘공적 이미지와 사생활의 충돌’, ‘진실을 향한 선택’ 등 복합적 사건을 축으로 전개된다.
2. 캐릭터 간의 관계와 감정선
경도와 지우는 과거 뜨거웠지만 불운한 이별을 경험한 사이. 재회 시점의 둘은 서로에 대한 미련과 분노, 아쉬움이 뒤섞인 감정을 가진 채로 맞닥뜨린다. 경도는 과거를 바로잡고자 하는 적극적인 성격을 보이고, 지우는 상처를 보호하려는 거리감을 먼저 취한다. 둘의 관계는 ‘사랑’이라는 핵심 감정 아래에서, 서로를 향한 신뢰 회복과 용서 과정으로 감정선이 전개된다.
3. 주변 인물과 전개 흐름
주변 인물들은 각자의 이해관계와 상처를 안고 등장한다. 스캔들 기사를 쓴 기자는 진실을 쫓거나 역으로 파장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스캔들 당사자 및 그 가족·전 연인은 갈등을 촉발한다. 전개는 과거 회상과 현재 장면을 교차 편집해 관객이 사건의 연유를 따라가게 만들며, 중반 이후 파편화된 진실이 모이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심리적·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킨다.
4. 줄거리
10년 전, 이경도와 서지우는 사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과 오해로 헤어졌다. 각자의 길을 걸어가던 두 사람은 어쩐 일인지 다시 서로의 곁으로 돌아온다. 경도는 과거의 상처를 바로잡고 다시 사랑을 이어가길 원하고, 지우는 상처를 두려워해 먼저 거리를 둔다. 그러나 과거를 둘러싼 스캔들과, 그 스캔들을 촉발한 기사(및 기자)의 존재가 두 사람의 관계를 대중의 관찰 아래로 끌어들인다.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각 인물은 자신의 선택을 해야만 하고, 그 선택은 사랑과 용서, 사회적 책임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마지막까지 서로를 신뢰할 것인지, 진실을 택할 것인지가 작품의 핵심이다.
* 총평
‘경도를 기다리며’는 첫사랑의 기억과 시간이 만든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려는 멜로드라마다. 단순한 재회 로맨스가 아니라, 사회적 파장과 개인의 내면을 동시에 다루며 무게감을 더한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관건이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편집,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구조가 잘 맞물린다면 겨울 시즌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